무지개 — 일정의 밀도를 본다
달력은 일정이 있는지 없는지만 알려줍니다. 이 앱은 얼마나 겹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.
겹칠수록 진하게
같은 시간대에 일정이 쌓일수록 칸의 색이 짙어집니다. 스크롤만 해도 어느 주가 무리인지 보입니다.
기간과 반복
시작일과 종료일, 요일 반복을 설정하면 그 기간 내내 색이 이어집니다. 끝날 때까지 옅게 남습니다.
빈 시간 찾기
밀도가 낮은 시간대를 골라 알려줍니다. 새 일정을 어디에 넣을지 감으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.
할 일 — 지금 시작할 수 있는 것부터
할 일 목록이 안 줄어드는 이유는 대개 게을러서가 아닙니다. 손대기 전에 남아 있는 것이 있어서입니다.
큰 일은 단계로 쪼갤 수 있습니다. 쪼갤 때 고르는 건 하나뿐입니다. 이 단계를 지금 시작할 수 있는가.
| 바로 | 지금 손에 잡히는 것만으로 끝납니다. 먼저 할 것도, 정할 것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. 짬이 나면 집으세요. |
| 펼치고 | 자료나 도구를 펼쳐야 시작됩니다. 시작만 하면 쉬운데 그 시작이 무겁습니다. 준비할 짬이 났을 때 하세요. |
| 몰입해서 | 끊기면 처음부터 다시 올라와야 합니다. 조각 시간에 집으면 수확이 없습니다. 방해 없는 시간에 두세요. |
| 정하고 | 아직 정하지 않은 것이 있어 손이 안 나갑니다. 이 단계의 일은 정하는 것 자체입니다. |
| 기다림 | 내 손을 떠나 있습니다. 상대의 답이 와야 움직입니다. 내 시간으로 세지 않습니다. |
왜 이렇게 나눴나
- 다음 행동이 되려면 눈에 보이는 동작이어야 하고, 한 번에 닫혀야 하고, 먼저 해야 할 것이 없어야 합니다. 정하는 일은 그 조건을 아직 못 채운 상태입니다.
- 끊긴 뒤 다시 깊이 들어가는 데 평균 스물세 분이 듭니다. 비용은 방해 자체가 아니라 맥락을 다시 세우는 데서 나옵니다.
- 시작에 드는 힘은 이어가는 힘보다 큽니다. 첫걸음이 손에서 멀수록 미루게 됩니다.
- 기다리는 일은 막힌 일이 아닙니다. 내 목록에서 주의를 갉아먹으면 안 됩니다.
그 밖에
홈 화면 위젯
아직 안 한 일이 홈 화면과 잠금 화면에 뜹니다. 오늘 하기로 한 일이 맨 위에 옵니다.
공유로 추가
다른 앱에서 공유하면 목록에 이 앱이 나타납니다. 작은 창에서 속성만 고르면 할 일이 됩니다.
맥과 이어짐
맥앱 무지개 공방과 같은 iCloud를 씁니다. 한쪽에서 적으면 다른 쪽에도 나타납니다.
함께 보기
필요한 사람에게만 링크를 보내 함께 볼 수 있습니다.
일정 공유 (읽기 전용)
내 일정을 초대 링크로 보내면 상대가 볼 수 있습니다. 고칠 수는 없습니다.
할 일 공유 (함께 쓰기)
초대한 사람과 하나의 할 일 목록을 같이 읽고 씁니다. Apple 가족 공유와는 무관합니다.
초대 링크를 받은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함께할 사람에게만 보내주세요. 공유 기능에는 iCloud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
처음 쓸 때
- 일정을 적습니다제목, 기간, 요일, 하루에 몇 시간 쓸지. 무지개에 바로 색으로 나타납니다.
- 할 일을 적습니다빈 줄에 적고 엔터만 치면 됩니다. 시간은 고른 속성이 데려옵니다.
- 큰 일은 쪼갭니다줄을 눌러 들어가 단계를 적습니다. 단계마다 지금 시작할 수 있는지만 고릅니다.
- 오늘 할 일로 올립니다할 일을 옆으로 밀어 오늘을 누르면 오늘 일정에 올라가고 무지개에도 반영됩니다.
자주 묻는 것
iCloud 로그인이 꼭 필요한가요?
혼자 쓸 때는 필요 없습니다. 기기 안에 저장됩니다. 다른 기기나 맥앱과 이어 보려면, 그리고 공유 기능을 쓰려면 iCloud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
기존에 적어둔 할 일은 어떻게 되나요?
그대로 유지됩니다. 예전에 고른 라벨은 새 착수 조건으로 자동으로 옮겨 읽고, 배정해둔 시간도 바뀌지 않습니다.
기다림으로 표시한 단계는 시간에 안 잡히나요?
네. 기다리는 동안 달력에서 시간이 흐르기는 하지만 내가 쓰는 시간은 아니라서, 이 일에 걸리는 시간 합계에 넣지 않습니다.
위젯에서 체크할 수 있나요?
아직은 보기 전용입니다. 체크는 앱에서 해주세요. 위젯을 누르면 할 일 화면이 바로 열립니다.
맥앱은 따로 사야 하나요?
무지개 공방은 별도의 macOS 앱입니다. 같은 iCloud 계정을 쓰면 할 일과 주간 계획이 자동으로 이어집니다.
개인정보
서버를 따로 두지 않습니다. 적은 내용은 기기와 본인의 iCloud에만 저장됩니다.
바뀐 것
버전별로 무엇이 달라졌는지 적어둡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