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가 이상한 결과를 냈다면, 십중팔구 요청이 모호했다.
좋은 요청은 기술이 아니라 습관이다.
이 워크북은 그 습관을 만드는 훈련을 담는다.
AI는 맥락을 추측하지 않는다. 네가 쓴 문장에서 해석 가능한 것만 처리한다.
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AI가 볼 수 없다. 텍스트로 꺼내야 한다.
외울 필요 없다. 요청을 쓸 때마다 이 네 가지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.
모든 요청을 완벽하게 쓸 수 없다. 그럴 때는 AI에게 먼저 물어보게 한다.
"바로 해줘" 대신 "시작하기 전에 불명확한 게 있으면 물어봐줘."
요청을 보내기 전에 "이게 잘 됐다는 걸 어떻게 아는가?"를 정해야 한다.
기준이 없으면 "뭔가 이상한데"로 끝난다.
실제로 AI에게 보낸 요청 하나를 떠올려서 평가해본다.
오늘부터 AI에게 무언가를 요청할 때마다
"맥락 / 원하는 것 / 제약 / 성공 기준"이 있는지 확인한다.
처음에는 느리지만, 결과가 빨라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