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한테 무작정 "만들어줘"를 시키기 전에,
내가 먼저 무엇을 어떤 순서로 만들지 그려야 한다.
플로우가 없으면 AI도 방향을 잃는다.
"앱 만들어줘"라고 하면 AI는 시작점을 임의로 잡는다.
그 시작점이 내가 생각한 것과 다르면, 모든 후속 결과가 어긋난다.
내가 먼저 단계를 나눠야 AI가 각 단계를 제대로 채울 수 있다.
"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"로 쪼갤수록 AI 결과가 정확해진다.
"로그인 기능 만들어줘" → 너무 크다.
"이메일 입력 필드 + 유효성 검사 함수만 만들어줘" → 딱 맞다.
한 번의 AI 요청으로 완성 가능한가?
답이 "그게 뭔지에 따라 달라요"라면 → 아직 크다.
답이 "네, 코드 50줄 내외로 나올 것 같아요"라면 → 적당하다.
UI 먼저 만들고 데이터 모델을 나중에 잡으면, UI를 다 뜯어고쳐야 한다.
의존 관계를 파악하고, 기초부터 쌓아야 한다.
데이터 모델 → 로직 → UI 순서가 기본이다.
UI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나중 문제다. 무슨 데이터를 어떻게 저장하는지가 먼저다.
AI에게도 이 순서로 요청해야 한다.
플로우를 짜고 AI에게 단계별로 넘겨도, 한 번에 완벽하게 나오지 않는다.
요청 → 확인 → 개선의 루프가 하나의 완성 사이클이다.
이제 AI에게 무언가를 시키기 전에
분해 → 순서화 → 단계별 요청 → 루프
이 흐름이 몸에 밸 때까지 반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