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청은 잘 했는데 돌아온 결과를 못 알아먹으면 소용없다.
응답 구조를 읽고, 변경사항을 추적하고, 진짜 고쳤는지 확인하는 법을 훈련한다.
AI가 돌려주는 텍스트는 랜덤이 아니다.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구성된다.
이 패턴을 알면 어디를 집중해서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.
AI가 코드를 수정해줬을 때, "고쳤다고 했으니까" 믿으면 안 된다.
실제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diff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.
1. 수정 전 코드를 저장해둔다. AI에게 넘기기 전에 항상 원본을 보존한다.
2. "변경한 줄에 주석 달아줘"를 요청에 포함한다. // changed, // modified
3. 한 번에 많은 걸 바꾸지 않는다. 작은 단위로 요청해야 추적 가능하다.
AI는 자신감 있게 틀린다. "했습니다"라고 해도 안 됐을 수 있다.
모든 AI 응답은 검증이 필요하다. 아래는 기본 검증 체크리스트다.
코드 수정을 받은 후, 아래 항목을 체크하는 습관을 만든다:
응답 구조 파악 → 변경사항 추적 → 검증.
이 세 가지가 자동으로 될 때까지 반복한다.